교회를 개척하여 목회를 시작한지 벌써 11주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주님의 몸된 교회를 함께 섬기는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회의 사랑과 성도들의 진심어린 후원가운데 안식년을 맞이하여 성지순례를 다녀옵니다.
담임목사 부부가 함께 주일을 한 주 비우는것이 처음입니다. 
무사히 성지순례를 마치고 돌아올때까지 성도들의 끊임없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일정: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방문국가: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
초청 설교자: 박창영 목사(성결대 신약학 교수)
 
이렇게 기도해주세요.

안전한 성지순례 될 수 있도록

목사님과 사모님의 건강을 위하여

성지순례를 통해 새로운 목회의 비전을 가득 담고 오게 하소서.

목사님 자녀들의 안전을 위하여(동욱, 동준, 세은)

강단을 맡아주실 박창영 목사님을 위하여

성지순례기간에 성전에 기도가 끊이지 않게 하소서.